구르브 연락 없다구르브 연락 없다
Kurŭbŭ yŏllak ŏptaKurŭbŭ yŏllak ŏpta
Korean
Title rated 0 out of 5 stars, based on 0 ratings(0 ratings)
Book, 2012
Current format, Book, 2012, , Available now.Book, 2012
Current format, Book, 2012, , Available now. Offered in 0 more formats"에스파냐 문학의 거장 에두아르도 멘도사가 바르셀로나에 바치는 유쾌한 찬가 탐사에 나섰다가 사라진 동료 구르브를 찾아 좌충우돌하는 외계인의 탐사 일지 에스파냐 전통 서사에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대도시 삶을 유머러스하게 풍자한 소설 두 외계인이 지구 탐사를 위해 에스파냐에 착륙한다. 동료 구르브가 유명 여가수로 변신해 탐사에 나선 뒤 연락이 없자 '나'는 그를 찾기 위해 모습을 바꿔 가며 바르셀로나 각지를 돌 아다닌다. 복잡한 대도시에서 구르브를 찾을 수 없었던 '나'는 묘수로 막대한 돈을 마련해 아 파트를 얻고 그에게서 연락이 오기를 기다린다. 음식점의 주인 부부와 친분을 쌓고 이웃집 미혼모에게 반하고 술에 취해 사건을 일으키며 '나'는 요지경 같은 지구 생활에 적응해 간다. 구르브의 연락을 기다린 지 20여 일이 지났을 때 '나'에게 수상한 초대장이 날아온다. 구르브 연락 없다는 멘도사의 다른 걸작들을 제치고 최다 판매를 기록한 소설이다. 에스 파냐 최대 일간지인 <엘 파이스>에 연재되어 주목을 받았고, 책으로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 에 올랐다. '외계인의 일기'라는 가벼운 SF 소설의 형식을 빌려 완전한 이방인의 관점에서 현 대 도시 사회와 도시인의 삶을 시시각각 새롭게 들여다보고, 재치 있는 언어유희를 통해 그 안의 모순과 부조리를 예리하게 풍자했다. 1992년 올림픽 개최를 앞둔 바르셀로나의 들뜨고 무질서한 모습을 조롱하면서도 안내 책자처럼 바르셀로나의 명소들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 어 고향 바르셀로나에 대한 멘도사의 애정이 느껴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 어, 이탈리아어 등 10개 국어가 넘게 번역되었고, 에스파냐 정규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다"--Back cover.
Title availability
About
Contributors
- Translator
Details
Publication
- 서울 : 민음사, 2012•Sŏul : Minŭmsa, 2012., ©1990
Opinion
More from the community
Community contributions are the opinions of contributing users. These contributions do not represent the opinions of Princeton Public Library.
Community contributions are the opinions of contributing users. These contributions do not represent the opinions of Princeton Public Library.
Community lists featuring this title
There are no community lists featuring this title
Community contributions
There are no quotations from this title

From the community